"MBC기자로부터 안 받았다" 여권의 비속어 대처 부적절 75%

"MBC기자로부터 안 받았다" 여권의 비속어 대처 부적절 75%

비속어 논란과 관련된 소식, 정치팀 유충환 기자와 함께 조금 더 짚어 보겠습니다. 유 기자, 국민의힘이 계속 주장을 하고 있는 게, MBC가 민주당에 미리 정보를 흘려줬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이 처음으로 관련 글을 썼는데 이게 MBC로부터 나갔다는 주장인데, 해당 보좌관이 오늘 공개적으로 부인을 했습니다?

출처: MBC뉴스 유튜브 공식채널
https://youtu.be/cg6H5Kx3ewA

※ 뉴스저작권은 MBC 문화방송 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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