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신 지국장들 비판 릴레이‥"우리가 다음일 수도"

주한 외신 지국장들 비판 릴레이‥"우리가 다음일 수도"

대통령 비속어 논란 보도와 관련해서, 오랫동안 우리나라를 취재해왔던 외신 지국장들 또 기자들도 여당의 대응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CNN, 로이터를 비롯한 주요 매체의 언론인들이 "명예훼손 고발은 전형적인 언론 협박"이라면서 언론 자유 위축을 우려했습니다.


출처: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zpeyQFccq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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